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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여정 (Our Journey)
변지우, 이다은 감독

여정의 작은방 천장에는 야광 별 스티커가 붙어있다. 스물두 살의 내가 살았던 서울의 네 평짜리 원룸. 고난하고 외로운 시간을 함께 보낸 그 방에도 깊은 밤마다 별과 달이 반짝였다.

여정의 밝은 미래를 함께 그리는 마음으로, 나여정 화이팅!
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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